
한방 당뇨치료제는 2형 당뇨로서 양약(혈당강하제)을 복용중이거나 인슐린을 맞고 있는 분들에게 효과가 아주 탁월하게 나타납니다.
양약이나 인슐린을 처음부터 끊고 한방 당뇨치료제로 복용하는 경우가 있고 당분간 양약이나 인슐린을 병행하다가 양약이나 인슐린 양을 줄여가면서 서서히 끊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경우이든지 효과는 분명히 나타납니다. 물론 소아당뇨(1형 당뇨)에게도 효과가 나타나지만? 2형 당뇨보다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1형 당뇨는 췌장의 소도세포 자체가 많이 손상 되었기 때문입니다. 1형 당뇨의 경우엔 적어도 1개월 정도 복용해 보면 효과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2형 당뇨이므로, 한방 당뇨치료제로? 거의 대부분의 당뇨인들에게 효과가 나타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탁월하게 말입니다.
혹시 양약을 처음부터 끊으라고 한다면 걱정부터 되십니까? 양약을 끊으면 금방 혈당이 올라갈 텐데 어떻게 하냐고요? 그렇게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한약으로 만든 당뇨약도 있었던가요? 혹시 양약이라도 섞지 않았을까요?
결단코 양약 성분은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혈압이 올라갈 것 같으면 우황청심환을 먹습니다. 그러면 금방 편안해집니다. 소화가 안 될때 한방 소화제를 먹으면 금방 시원하지 않던가요? 감기가 걸렸을 때 한약으로 된 감기약을 먹고 이불 속에 들어가면 금방 땀이 푹 납니다. 그만큼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한약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한방 당뇨치료제로 복용한 지 2-3 시간 뒤부터 바로 약효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사실 그것보다 더 빨리 나타납니다. 위장에서 약이 흡수되기 시작하면서 바로 혈당이 조절되기 시작하니까요. 식후 혈당의 변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가지고 계신 혈당 측정기로 확인하시는 것이지요.
한약을 몇 개월 복용했는데도 혈당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한약은 근본을 치료하니 혈당수치에 너무 얽매이지 말라고 들었습니까? 천만의 말씀입니다. 혈당 수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혈당 수치를 가지고 당뇨의 심한 정도를 측정하는 것은 이미 증명된 방법이니까요. 그러므로 혈당을 내려주지 못하는 약은 당뇨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당뇨약이라고 말하려면 기본적으로 혈당은 내려주어야 합니다.

한방 당뇨치료제의 효과가 거의 대부분 사람들에게 분명히 나타나는데, 만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사상체질로 따져 보았다면 4가지 체질 중에 1가지 체질에게만, 즉 25%에게만 한방 당뇨치료제의 효과가 나타났을 것입니다.
소화가 안 되어 한방 소화제를 먹어본 사람은 체질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사람에게 효과가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는 아스피린과 같은 양약 또한 극소수의 특이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을 제외한 대다수의 사람에게 잘 듣습니다. 양약도 그러한 것이 있다면, 또 그러한 약을 개발하려 한다면, 자연이 준 선물인 한약은 더더욱 그럴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한약에도 그러한 약이 있다고 해서 무엇이 이상합니까? 한방 치료제는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약을 먹는다고 하면 양방에서 흔히 당뇨인들에게 단골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한약을 먹는 환자를 마치 미개한 사람 취급하면서 왜 그러한 약을 먹느냐는 표정으로 ‘한약 먹으면 간이 큰일납니다.’라고 말입니다. 마치 확인이라도 한 것처럼 말입니다. 한약 속에 무슨 성분이 들어가 있는지 알기나 한 것처럼 말합니다. 그것은 의료인으로서 아주 무책임한 말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앞에 앉아있는 환자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말하니까요.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됩니다.
정말 한방 당뇨치료제를 복용해도 간이 나빠지지 않는 자는 당연히 간 기능 검시를 해보면 알게 되겠지요. 장기간을 복용한 뒤 간 기능 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증명된 것 아니겠습니까?
지방간이나 간염이 있는 분들은, 복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고 말씀드려도 본인들이 알아서 간 기능 검사를 해보셨는데, 역시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을 하더군요. 오히려 어떤분들은 간수치가 내려간 분들도 있었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까지 말입니다. 사실 한방 당뇨치료제 속에는 간을 치료할 때 사용하는 약재들이 몇 가지 들어가 있기 때문이지요. 간이 나쁘면 피 또한 탁해지기 마련입니다. 한방 당뇨치료제가 피를 맑게 해주니 간 기능도 콜레스테롤도 좋아진 것입니다. 물론 한방 당뇨치료제는 간 치료제는 아닙니다. 당뇨약입니다. 간이 좋지 않아서 또는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평소에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한방에는 간을 전적으로 치료하는 약재들도 많고 한의원들도 있습니다. 전문으로 간을 치료하는 한의원들은 분명히 다른 곳에서는 가지고 있지 않은 노하우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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