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이란 뜻 그대로 풀이한다면 소변 속에 당이 나온다는 뜻이며,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설령 인슐린은 필요한 만큼 분비된다 해도 세포에서 인슐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어서, 음식물이 분해되면서 얻어지는 포도당이 우리 몸에서 적절하게 사용되지 못하고 혈액 내에 축적되는 질병입니다. 혈액 속의 포도당이 계속 높게 유지가 되면 우리 몸은 설탕에 절여지는 것과 같은 이치로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유전성이 강하나 반드시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이 당뇨병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입니다. 부모가 젊은 시절에 당뇨가 발병했다면 그 자식이 살아가는 중에 당뇨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러나 양부모가 모두 당뇨인 경우 50%이상이 발병되어야 하나 실제로는 30% 정도만 당뇨병이 생긴다고 합니다. 즉 이것은 유전적인 성향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환경적인 요인이 매우 중요함을 의미합니다. 이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바이러스가 발병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비만증은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 중에 비만이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체중을 감량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호전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만한 사람에게는 인슐린이 우리의 신체에서 올바른 작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현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것은 뚱뚱한 사람이 정상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췌장에서 더 많은 인슐린을 생성해야 하고, 췌장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인슐린 생성이 저하되면서 혈당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는 췌장에 과부하를 가져오게 됩니다.
노화로 인하여 당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연령이 증가하면 당뇨병이 많아집니다. 성인형 당뇨병은 40대 이후에 많아지기 시작하고 건강한 정상인도 나이가 들면서 포도당을 포함한 연료의 대사가 점차로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이것은 체내의 모든 세포 기능이 늙어 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식단이 서구화 될 수록 당뇨병이 많습니다.
과식 또는 지나친 열량섭취, 감소된 식이섬유소 섭취 등이 당뇨병의 발병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당뇨를 치료하는데 올바른 식사요법이 도움이 되는 것만 보아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우리몸의 진액을 고갈시킵니다.
스트레스는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고 이는 혈당을 높이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쿠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며 이는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여 당뇨병의 발병 확률을 높이게 됩니다.

당뇨병은 임상적으로 크게 1형과 2형으로 분류합니다.
| 특징 |
제 1형 (인슐린의 존형) |
제 2형 (인슐린의 비의존형) |
| 발병 연령 |
일반적으로 40대 이전에 발병 |
일반적으로 40대 이후에 발병 |
| 체중 |
과체중이 아님(마른체격) |
일반적으로 과체중 |
| 증상 |
갑자기 발병 |
증상이 없거나 서서히 발병 |
| 인슐린생산 |
생산되지 않음 |
제대로 작용이 일어나지 않음 |
| 발병 비율 |
전체 당뇨의 10% |
전체 당뇨의 90% |

모든 당뇨인이 당뇨병의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혈당이 180mg/dL 정도 되면 소변에서 당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혈당농도는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욱 혈당이 높아지면(대체로 200 ~ 250mg/dL을 초과할 경우) 갈증, 다음, 다식, 다뇨, 피로감, 체중감소, 피로감 등을 느끼게 됩니다. 즉, 당뇨병은 혈당관리를 잘하면 자각증상도 없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
빈뇨 (소변을 자주 봄)
다음 (과도한 목마름)
다뇨 (소변량이 많음)
다식 (배고픔으로 많이 먹게 됨)
체중감소
기타 다른 증상
피로감
눈이 뿌옇게 보임
다리에 통증
입이 마름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
발기부전(남성의 경우)
음부 가려움증(여성의 경우)
상처치유가 느려지거나 잘 안됨
감염성 질환에 걸리기 쉬움(감기, 요도감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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