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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초, 중상초, 중하초, 하초 상초, 중상초, 중하초, 하초는 사상의학에서 몸을 나누는 기준입니다.
원래 한의학에서는 몸을 상초, 중초, 하초 라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상의학에서는 중초를 중상초, 중하초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생각합니다. 이 네 부분에는 각각을 주관하는 장기가 있습니다. 즉 상초는 폐가 주관을 하게 되고. 중상초는 위장이 주관을 하고 중하초는 간이 주관을 하고 하초는 신장이 주관을 합니다. 사상체질이 나뉘는 것은 바로 이 네 부분 중에서 어느 부분이 강하고 어느 부분이 약한가에 따라 나뉘게 되는 것입니다. 상초가 강한 사람을 태양인이라고 하고, 중상초가 강한 사람을 소양인이라고 합니다.
또 중하초가 강한 사람을 태음인이라고 하고, 하초가 강한 사람을 소음인이라고 합니다. 즉 상초나 중상초가 강한 사람들은 '양'에 속하는 체질이 되구요. 하초나 중하초가 강한 사람들은 '음'에 속하는 체질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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